리차드 프린스라는 사진가(?)가 인스타그램의 사진들을 캡쳐하고 확대시킨 후 자신의 코멘트를 달아 작품으로 전시를 하고 90000불에 판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직까진 이게 예술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서는데 솔직히 거부감이 드는 건 사실이다. '재현'이 예술가의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수준은 과연 재현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인지..물론 팝아트는 심도 깊고 진지한 '재현'에 반기를 들며 예술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그 의도라 하지만..아 잘 모르겠다. 일단 프라이버시와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알쏭달쏭한 펀치를 날리는데에는 성공한 듯..


A reminder that your Instagram photos aren’t really yours: Someone else can sell them for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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