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도 바야흐로 가을이 왔다. 겨울의 무시무시함 전의 온화한 가을은 너무도 좋지만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이 슬프기만하다. 어제 따사로운 햇볕 속에 캠퍼스를 걸으며 본 단풍과 제일 잘 어울리는 곡이 생각났는데 바로 가을의 전설의 메인 테마곡인 "The Ludlows"이다. 한 농장 가족의 일대기를 담담하게 그려내는 스토리 자체도 애절하지만 스토리를 더욱 빛나게 했던 것은 James Horner의 메인 테마곡이 아닐까. 들을 때마다 애잔한 감정을 자아내는 곡이다. 이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의 미친 듯한 미모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덤! 

  1. twostones 2014.10.20 22:42 신고

    음악이 이리도 좋았던가?
    그 근처 가을에 멋진 곳이 많지.

    • Iamhere 2014.10.21 01:11 신고

      음악 좋지!?ㅋㅋ 근데 늘 이 영화랑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이랑 헷갈린다는 점..ㅋㅋ 둘 다 형제 이야기 가족이야기에 브래드피트 출연 ㅋㅋ가을에 멋진 곳을 가보고 싶으나 점점 스케쥴이 죄어온다 으헉 ㅠㅠ

  2. hims@daum.net 2014.11.11 12:39 신고

    안녕하세요, hims@daum.net으로 초대장좀 부탁 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3. beinme 2014.11.14 12:03 신고

    브래드 피트가 진리인 이영화.....-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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