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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33

2011 겨울방학 1. GRE ★ 2. 논자시 + 석사 논문 주제 잡기 ★ 3. 기타: 방학 통계 강좌 + 트위터와 뉴스 논문 + 토플 - 피에르 레비 집단 지성 - 라인골드 더 버츄얼 커뮤니티 - dunbar number (ask for more) - Linked (Barabasi) - 인터넷 갤럭시 (Castells) - 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 (Goffman) - 유한계급론 (베블런) 2010. 12. 21.
바쁘지만 1. 문헌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재미있고 창의적인 연구주제이지만 문헌이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지레 포기하진 말자. 문헌이 없으면 내가 정의 내리고 유형화하면 된다!ㅋㅋㅋㅋㅋㅋㅋ 2. 텀페이퍼 때문에 바빠서 축구도 곁눈질로 보고 연구실에 죽치고 앉아 있지만 행복하고 뿌듯하다. 텀페이퍼의 논리의 연결고리가 반짝 떠오를 때, 꼭 필요한 문헌을 찾았을 때의 소소한 기쁨이 있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즐겁다. :D....하지만 내가 프로포잘 학기 때 과연 이 말을 하고 있을지는..ㅋㅋㅋ 모르겠다ㅋㅋㅋ 2010. 6. 18.
The World is just Awesome_Discovery Channel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음! The world is just awesome!ㅠ_ㅠ *감상포인트: 트랜스포머 로봇의 boom de ya dah!~ㅋㅋㅋ 2010. 4. 21.
In Store for 2010 어느덧 200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오늘 읽었던 신문의 책 리뷰 글머리가 서술하고 있듯이, 연말은 세월의 여울과 비슷하다. 잠시 멈춰서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고 아쉬워하고 또 설레기도 하는 그런 장소와 같은 시간. 나 역시 요 며칠 새 잡념과 공상으로 편히 잠들지 못했었다. 잠을 사랑하고 언제나 깊이 잠드는 나로서 이건 대단한 사건이다ㅋㅋ. 잡념을 잠재우는 특효약은 바로 글로 표현하기! 오랜만에 마인드맵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들을 끄적였다. 주된 토픽은 "In store for 2010" (토픽 제목 영감은 SNL 호스트 했던 귀여운 제임스 프랑코로부터 꺅!ㅋ) 2010년이라니. 연도에서부터 뭔가 SF영화스러운 포쓰를 풍기는 시대에 내가 살고 있는 거다! 서브 토픽은 책, 영화, 영어, 통계, 홍콩 여행.. 2009. 12. 26.